반응형
바삭바삭한 이파리 = 낙엽이었습니다...
유치원 다니면서 점점 표현력이 좋아졌어요.
단어를 잘 몰라도 묘사를 잘 해서 이해할 수 있는 정도는 되더군요.
모으고 있던 레고 미니피겨들은 기스 + 분리 + 분실... ㅠㅠ
수집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고 새싹새순이 장난감이 되었습니다... 흑흑...
+
블로그 이름인 <통나무집의 치마요>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그렸던 육아툰을 모으고 있습니다 :)
반응형
'육아 그림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육아툰 : 의문의 카톡 이모티콘을 받았다. (0) | 2022.10.28 |
---|---|
육아툰 : 도덕 교육 (1) | 2022.10.24 |
육아툰 : 장난감 방어전략 (0) | 2022.10.17 |
육아툰 : 유치원생 아이들이 마주한 '죽음' (0) | 2022.10.14 |
육아툰 : 새순이의 유치원 숙제 (0) | 2022.10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