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툰 : 유치원생의 표현력 바삭바삭한 이파리 = 낙엽이었습니다... 유치원 다니면서 점점 표현력이 좋아졌어요. 단어를 잘 몰라도 묘사를 잘 해서 이해할 수 있는 정도는 되더군요. 모으고 있던 레고 미니피겨들은 기스 + 분리 + 분실... ㅠㅠ 수집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고 새싹새순이 장난감이 되었습니다... 흑흑... + 블로그 이름인 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그렸던 육아툰을 모으고 있습니다 :) 육아 그림일기 2022.10.21